파트라 미카(MIKA)가 '2021 Red Dot Design Award' 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였습니다.

의자 단일 제품으로 국내 최초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하였습니다.

 

2021 Red dot 디자인 어워드 본상

2020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2020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미카는 등좌판 일체형 쉘로 안정적으로 등판을 지지해주며

꺽인 듯한 종이접디 디자인은 텐션이 강화되어 다양한 자세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고밀도 수직 적재의자 입니다.

▶ 유튜브에서 파트라 미카를 만나보세요

파트라는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이토 디자인(ITO DESIGN)과 협업하여 개발한 자사의 수직 적재 의자 (stacking chair) ‘미카(MIKA)’가 2020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본상을 받은 미카는 여러 가지 사양으로 변주 가능한 시리즈 의자로 회의공간, 업무공간, 휴게공간 등에 어울리는 스타일 제안이 가능하며 또한 고밀도의 수직 적재 의자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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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https://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9227339a)

사무용 의자 전문 브랜드 (주)파트라(PATRA)가 지난 7일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파트라는 1985년에 창업해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의자 전문 브랜드다. 자발적인 헌신의 자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꾸준히 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경영의 틀을 마련하고 있다.

파트라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온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지역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헌혈 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 문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헌혈봉사를 통해 생명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뿌듯하며, 참여한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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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102337a)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PATRA)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자체, 지역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지역 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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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 한상국 대표는 “파트라는 현재에 멈추지 않고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기술력을 알리며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세계인이 만족하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의자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문링크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3W9C3GFG)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PATRA)의 인테리어의자 미카(MIKA)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0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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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 한상국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창의적인 디자인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파트라는 전 세계 77여 개국에 의자를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의자 브랜드가 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링크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21015242163413)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PATRA)가 지난 11일 연탄으로 한겨울을 버티고 있는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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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부된 연탄은 총 4,000장으로, 15가구에 직접 배달하는 활동을 펼쳐 따뜻한 겨울 나기를 지원했다.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 한상국 대표는 ”파트라는 지난해 연탄 봉사를 시작으로 헌혈캠페인, 학습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했다”며 “올해도 새해를 여는 연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누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문링크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N6B3BZQ)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PATRA)의 신제품 2종이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핀업 베스트 100(PIN UP BEST 100)에 선정됐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인협회(KAID)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굿디자인 어워드,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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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 한상국 대표는 “파트라는 자체 기술력과 디자인을 꾸준히 발전시키며 매년 파트라만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다양한 시도와 영역 확장으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개선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원문링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30326622690640&mediaCodeNo=257)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PATRA)가 지난 10일 신양중학교에 수강용 책상 30개, 의자 60개 등 900만원 상당의 교육용 가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파트라가 기획한 이번 기부 활동은 학습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학습 분위기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에도 파트라는 자사 인스타그램 공모를 통한 ‘우리 학원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해 전국 소규모 학원의 노후되거나 불편한 교육가구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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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국 파트라 대표는 “학습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파트라 서울사무소 가까이에 있는 학교를 선정하게 되었다”며 “쾌적한 교실 학습환경이 아이들이 꿈을 크게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원문링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89126622651936&mediaCodeNo=257)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PATRA)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미국 IDEA 본상(Finalist) 수상을 기념하여 캠페인 '이 집 가구 잘하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파트라는 사무용 부문에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가구 맛집 컨셉으로, '이 집 가구 잘하네' 문구와 2019년 출시한 폴리, T7, 루미 풀봉제 사양과 스테디셀러 포티스, 리브라, 마린 등을 담은 이미지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지하철 디지털 포스터를 통해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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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원문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92002109923005011&ref=naver)